비큐AI, 부사장에 최재원 전 빗썸코리아 대표 선임

기사등록 2026/02/04 09:57:53

최종수정 2026/02/04 10:22:23

최재원 비큐AI 부사장. (사진=비큐AI) *재판매 및 DB 금지
최재원 비큐AI 부사장. (사진=비큐A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비큐AI는 최재원 전 빗썸코리아 대표를 부사장으로 선임해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큐AI는 최재원 부사장의 합류를 계기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독점적 데이터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AI(인공지능) 데이터 및 토큰 증권(STO) 등 데이터 기반 신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산업의 표준을 주도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최재원 부사장은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재임 당시 증권형 토큰(STO) 거래소 설립과 블록체인 사업 제휴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주도했으며, 영국 바클레이즈(Barclays) 은행 및 증권에서 13년간 근무하며 CFO를 역임한 글로벌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비큐AI는 최재원 부사장의 합류를 통해 올해를 원년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함께 AI 데이터 사업, 토큰 증권(STO) 등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재원 부사장은 "비큐AI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데이터 IP와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올해는 이런 강점을 AI 데이터와 토큰 증권 등 신사업으로 확장해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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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부사장에 최재원 전 빗썸코리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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