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올해 제도개선 과제 1위는 약자 복지 강화…임대주택 입주자격 개선 필요"

기사등록 2026/02/04 09:28:14

최종수정 2026/02/04 09:44:23

국민생각함에서 4000여명 설문조사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송파와 강남 지역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 평균 가격은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2026.02.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송파와 강남 지역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 평균 가격은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제도개선 역점 추진과제 선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자 복지 강화'가 최우선 과제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일반국민 2132명과 국민토론자 1815명 등 총 3947명이 참여했다.

7개 분야 중 우선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제도개선 분야를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6.3%가 '약자 복지 강화'를 선택했고, '국민안전(시설물) 강화(15.6%)', '인구감소 대응(15.5%)'이 뒤를 이었다.

'약자 복지 강화' 분야 중에서는 '임대주택 입주자격 개선'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국민안전(시설물) 강화' 분야에서는 '대형건물 안전성 검사 결과 공개 확대'가,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다자녀가구 아파트 특별공급 개선방안'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 밖에도 응답자들은 은둔형 외톨이 등 고립 청년의 사회 적응 지원 강화, 반려동물 보호 강화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국민의 수요가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며 "향후 정책 추진 및 제도개선 과정에서 국민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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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올해 제도개선 과제 1위는 약자 복지 강화…임대주택 입주자격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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