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 요양원서 치매환자 추락해 '중상'…원장 등 송치

기사등록 2026/02/03 22:23:4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 전경.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3.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 전경.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3.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마산동부경찰서는 창원의 한 요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에 대한 보호를 소홀히 해 상해를 입힌 40대 요양원장과 60대 요양보호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요양원에서 입소자인 70대 치매환자 A씨가 3층 요양원 거실에서 아래 난간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관리 소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요양원에 홀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3층 창문 앞에 놓인 의자를 딛고 올라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져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요양원 기록 등을 참조해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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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요양원서 치매환자 추락해 '중상'…원장 등 송치

기사등록 2026/02/03 22:23: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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