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장우진까지 한국 선수 3명 출전
![[도하=신화/뉴시스] 신유빈(12위)이 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6.01.08.](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21120330_web.jpg?rnd=20260108180538)
[도하=신화/뉴시스] 신유빈(12위)이 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6.01.0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무난한 조에 편성됐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3일(현지 시간) 진행된 대회 조 추첨 결과 8조에 편성, 132위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 10위 하야타 히나(일본), 93위 황유제(대만)와 묶였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남녀 탁구 선수 32명이 참가했다.
조별예선은 4명씩 8개 조로 치러지며,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
25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6조에서 131위 스와스티카 고쉬(인도), 7위 하리모토 미와(일본), 99위 수타시니 사웨타붓(태국)을 차례로 상대한다.
유일한 남자 선수인 13위 장우진(세아)은 5조에 포함돼 139위 아이작 퀘크(싱가포르), 30위 시노즈카 히로토(일본), 175위 콴만호(홍콩)와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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