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설 민생안정 대책…"14~18일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03 18:03:38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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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생활민원 해결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14~18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134명의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전했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가축방역대책 상황실 등 총 7개 분야의 세부 상황실에 운영된다.

아울러 생계비 및 물품 지원, 명절음식 나눔 등을 통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심민 군수는 "설 명절 연휴 행정 공백 없이 철저한 대비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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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설 민생안정 대책…"14~18일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03 18:03: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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