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기대·진보당 홍성규·새미래민주당 정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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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3일 경기도지사 출마 후보자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진보당 홍성규, 새미래민주당 정국진 등 3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민주당 양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등록 뒤 "내 삶이 기대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홍 예비후보도 등록 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장시민의 일원으로서, 광장시민의 뜻을 받드는 '광장도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정 예비후보는 새미래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개혁신당 선임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자에는 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직과 교수, 안민석 전 국회의원, 이해문 전 경기도의회 의원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선거일 120일 전인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 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 예비후보자 공약집 1종을 발간·판매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최종 후보자 등록 신청은 선거일 20일 전인 5월14~15일 이틀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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