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2026.02.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790_web.jpg?rnd=20260108215343)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관내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관내에는 11개 업체에 520여명이 근무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가로 청소 환경미화원, 사무직원 등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전 직원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범위도 전체 인원의 1/3에서 1/2로 확대했다.
또 1인당 4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그 가족도 같은 검진 항목을 협약 단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협약 의료기관도 기존 1개소에서 4개소(센트럴병원·신천연합병원·흥케이병원·연세 더 바로병원)로 확충했다.
시흥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에 종합건강검진 추진 실적을 반영키로 하는 등 참여율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의 건강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직결된다"며 "이번 확대 지원이 해당 근로자들에 대한 건강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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