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식물생명과학 양자협력 로드맵 설계
글로벌 인산비료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세종대와 호주 서던크로스대 연구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290_web.jpg?rnd=20260203172935)
[서울=뉴시스] 세종대와 호주 서던크로스대 연구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파이토케미칼 기반 디지털육종연구실'과 '인산이용효율 연관 핵심 유전자 발굴 및 활용' 연구팀이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호주 서던 크로스대학교(SCU)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토비아스 크레츠슈마르(Tobias Kretzchmar)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최해, 글로벌 인산비료 부족에 대응하는 식량작물 연구와 천연물 기반 생명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이토케미칼 기반 디지털육종연구실'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기초연구실 사업, '인산이용효율 연관 핵심 유전자 발굴 및 활용'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중견연구 과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가 연구책임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김경도 교수, 박현승 교수,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김현욱 교수가 참여연구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심포지움 첫날에는 SCU 연구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 연구진이 디지털육종 비전과 벼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둘째날 밀크씨슬·차나무·커피·마카다미아·유색미(탄소저감형 벼 포함) 등 주요 작물의 재배·실증 현장을 방문해, 유전자원·신규 형질 발굴을 위한 '현장 친화형 첨단 연구'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논의 결과를 종합해 '한-호주 식물생명과학 양자협력 로드맵'과 후속 공동연구 기획 방향을 정리했다.
진 교수는 "식물 유래 자원과 식량 부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논의는 인산 이용효율을 높이는 작물 개발과 식의약 소재 핵심인 식물 유래 천연물 연구의 국제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심포지움은 토비아스 크레츠슈마르(Tobias Kretzchmar)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최해, 글로벌 인산비료 부족에 대응하는 식량작물 연구와 천연물 기반 생명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이토케미칼 기반 디지털육종연구실'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기초연구실 사업, '인산이용효율 연관 핵심 유전자 발굴 및 활용'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중견연구 과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가 연구책임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김경도 교수, 박현승 교수,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김현욱 교수가 참여연구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심포지움 첫날에는 SCU 연구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 연구진이 디지털육종 비전과 벼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둘째날 밀크씨슬·차나무·커피·마카다미아·유색미(탄소저감형 벼 포함) 등 주요 작물의 재배·실증 현장을 방문해, 유전자원·신규 형질 발굴을 위한 '현장 친화형 첨단 연구'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논의 결과를 종합해 '한-호주 식물생명과학 양자협력 로드맵'과 후속 공동연구 기획 방향을 정리했다.
진 교수는 "식물 유래 자원과 식량 부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논의는 인산 이용효율을 높이는 작물 개발과 식의약 소재 핵심인 식물 유래 천연물 연구의 국제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