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억 규모 혁신 성과 공유제 시행
협력사 첨단 분야 연구개발 전액 지원
금융지원 500억→1500억 3배 증액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상생 경영 실천
![[창원=뉴시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구개발 및 마케팅용 K9A1 자주포.(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5.12.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2010085_web.jpg?rnd=20251204114710)
[창원=뉴시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구개발 및 마케팅용 K9A1 자주포.(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5.1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들의 국방 첨단 분야 연구개발(R&D) 자금을 전액 지원하고 공동 개발을 통해 창출한 성과와 지식재산권을 공유하는 상생 협력 제도를 도입한다. 업계 최대 규모의 성과 공유제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R&D센터에서 방산·항공우주 산업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혁신 성과 공유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첨단 분야 연구개발과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서면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부품 국산화), 중소벤처기업부(민관 공동 기술 사업화) 등 정부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에도 협력사 부담금은 모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부담한다.
또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협력사가 계약 첫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내면 모든 성과를 협력사에 환원한다.
이후에도 50% 이상을 지속 귀속하는 연계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성과를 검증한 기술에 대해서는 물량 보장까지 연계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투자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방 첨단 전략 분야 연구개발에는 기존 협력사 외에 강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 기업과 지식재산권을 공유해 중소기업이 방산 기술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1500억원으로 3배 증액한다.
또 업계 최초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협업해 선급금 이행보증료 감면 제도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K-방산의 경쟁력은 협력사의 부품 경쟁력에서 출발한다"며 "협력사를 함께 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한화그룹의 상생 경영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R&D센터에서 방산·항공우주 산업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혁신 성과 공유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첨단 분야 연구개발과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서면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부품 국산화), 중소벤처기업부(민관 공동 기술 사업화) 등 정부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에도 협력사 부담금은 모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부담한다.
또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협력사가 계약 첫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내면 모든 성과를 협력사에 환원한다.
이후에도 50% 이상을 지속 귀속하는 연계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성과를 검증한 기술에 대해서는 물량 보장까지 연계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투자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방 첨단 전략 분야 연구개발에는 기존 협력사 외에 강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 기업과 지식재산권을 공유해 중소기업이 방산 기술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1500억원으로 3배 증액한다.
또 업계 최초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협업해 선급금 이행보증료 감면 제도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K-방산의 경쟁력은 협력사의 부품 경쟁력에서 출발한다"며 "협력사를 함께 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한화그룹의 상생 경영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