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자사주 지급 내역 공시
노태문, 61억 수령…임원 중 가장 많아
![h[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6.01.29.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21143267_web.jpg?rnd=20260129102007)
h[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4년분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자사주로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임원들에게 지급한 자사주 내역을 3일 공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차원에서 상무 50% 이상, 부사장 70% 이상, 사장 80% 이상, 등기임원 100% 이상 등 OPI를 자사주로 받는 제도를 첫 도입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1년 뒤 주가가 약정 체결 당시와 같거나 상승하면 약정 수량대로 받을 수 있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률 만큼 지급 주식 수량도 줄어든다는 조건을 포함시켰다.
이번에 지급된 자사주는 지난해 1월 임원들이 약정한 2024년분 OPI에 대한 것이다. 지급일 기준 주가는 15만2100원이다.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받은 자사주는 4만579주로 임원들 가운데 가장 많다. 이는 61억7206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사장)은 1만736주를 받았다. 총 16억3294만원에 해당한다.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5135주(7억8103만원어치)를 받았다.
회장 보좌역인 정현호 부회장은 1만3368주(20억3327만원어치)를 받았다. 최원준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는 9984주(15억1856만원어치),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5316주(8억850만원어치)를 수령했다.
2025년분 OPI에 대한 자사주는 오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분 OPI부터는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제도를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임원들에게 지급한 자사주 내역을 3일 공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차원에서 상무 50% 이상, 부사장 70% 이상, 사장 80% 이상, 등기임원 100% 이상 등 OPI를 자사주로 받는 제도를 첫 도입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1년 뒤 주가가 약정 체결 당시와 같거나 상승하면 약정 수량대로 받을 수 있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률 만큼 지급 주식 수량도 줄어든다는 조건을 포함시켰다.
이번에 지급된 자사주는 지난해 1월 임원들이 약정한 2024년분 OPI에 대한 것이다. 지급일 기준 주가는 15만2100원이다.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받은 자사주는 4만579주로 임원들 가운데 가장 많다. 이는 61억7206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사장)은 1만736주를 받았다. 총 16억3294만원에 해당한다.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5135주(7억8103만원어치)를 받았다.
회장 보좌역인 정현호 부회장은 1만3368주(20억3327만원어치)를 받았다. 최원준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는 9984주(15억1856만원어치),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5316주(8억850만원어치)를 수령했다.
2025년분 OPI에 대한 자사주는 오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분 OPI부터는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제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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