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개편 단행,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서울=뉴시스]파두 건물 사진. (사진=파두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2/NISI20251112_0001991336_web.jpg?rnd=20251112173646)
[서울=뉴시스]파두 건물 사진. (사진=파두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가 거래 재개 첫날인 3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파두는 기준가(2만1250원) 대비 29.88%(6350원) 오른 2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부터 상한가로 직행한 뒤, 장중 내내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가능성 검토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두는 입장문을 통해 "주식거래정지 해제를 결정한 거래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12월 19일 거래정지 이후 긴 시간 동안 회사를 믿고 응원해 준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두는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진 개편을 단행, 기존 이지효·남이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지효 대표는 사임했다.
앞서 파두는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 상장과정에서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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