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여수시장 출마

기사등록 2026/02/03 15:56:24

"여수 미래 위해 전략적 선택…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여수=뉴시스]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후 조국 대표와 사진촬영 하고 있다. (사진=명창환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후 조국 대표와 사진촬영 하고 있다. (사진=명창환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에 나선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여수의 미래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고 3일 밝혔다.

명 전 부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과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평가했다.

명 전 부지사는 "공직 사퇴 이후 여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입당은 통합 거대 여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여수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국혁신당 입당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여수의 산업 대전환과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면서 "시민과 지지자들의 변함없는 성원 속에 끝까지 현장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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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여수시장 출마

기사등록 2026/02/03 15:5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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