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보전·어업인과 소통 강화
![[서울=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사계리 일대에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연안 환경정화활동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105_web.jpg?rnd=20260203153344)
[서울=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사계리 일대에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연안 환경정화활동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는 공단 창립 15주년을 맞아 서귀포시 대정읍 사계리 일대에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연안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환경 보전과 지역사회의 해양환경 현안을 해결하고, 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제주본부 임직원과 사계 어촌계 소속 어업인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방치돼 있던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된 해양폐기물은 지정된 처리장으로 운반됐다. 향후 어촌계와의 협의를 통해 적절히 처리될 예정이다.
박경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산자원 회복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제주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