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업체 중산산 회장 제쳐…中 부호 세대교체 본격화
![[베이징=AP/뉴시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창업자인 장이밍(43)이 처음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집계한 중국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장이밍 자료 사진. 2026.02.03](https://img1.newsis.com/2020/08/07/NISI20200807_0016548432_web.jpg?rnd=20200828180019)
[베이징=AP/뉴시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창업자인 장이밍(43)이 처음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집계한 중국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장이밍 자료 사진. 2026.02.0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창업자인 장이밍(43)이 처음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집계한 중국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2일(현지 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장이밍은 지난 1월 기준 693억달러(약 100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며, 이로써 중국 부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생수업체 눙푸산취안의 창업자 중산산 회장으로, 자산은 680억달러로 집계됐다. 중 회장은 지난 5년간 중국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켜왔으나 이번에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텐센트 홀딩스 공동 창업자인 마화텅으로, 그의 자산은 627억달러로 추산됐다.
이번 순위를 두고 중국 내 부자 세대교체가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IT·플랫폼 산업 중심으로 자산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도 304억달러의 자산으로 이번에 10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창업자인 량원펑이 눈에 띄는 신흥 부호로 주목받았다. 딥시크는 아직 상장하지 않았지만, 량원펑은 115억달러의 자산을 기록하며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현지 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장이밍은 지난 1월 기준 693억달러(약 100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며, 이로써 중국 부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생수업체 눙푸산취안의 창업자 중산산 회장으로, 자산은 680억달러로 집계됐다. 중 회장은 지난 5년간 중국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켜왔으나 이번에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텐센트 홀딩스 공동 창업자인 마화텅으로, 그의 자산은 627억달러로 추산됐다.
이번 순위를 두고 중국 내 부자 세대교체가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IT·플랫폼 산업 중심으로 자산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도 304억달러의 자산으로 이번에 10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창업자인 량원펑이 눈에 띄는 신흥 부호로 주목받았다. 딥시크는 아직 상장하지 않았지만, 량원펑은 115억달러의 자산을 기록하며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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