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책자문위 '산림 가치 극대화 전략' 머리 맞댔다

기사등록 2026/02/03 15:19:40

제8기 자문위원회 개최, 산림정책 추진 방향 모색

[서울=뉴시스]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핵심 추진과제와 산림정책의 미래 지표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8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6개 분과위원회별로  산림청의 새 비전인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달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들은 산림재난 총력 대응, 숲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 임업 생산성 향상 및 지원 확대, 산촌 중심의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극복 및 산림 역할 강화 등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강조하고 실효성 높은 추진전략을 주문했다.

김인호 청장은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림이 국가경제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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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03 15:1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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