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후각 장애 고백 "엘리베이터 사고로 신경 끊어져"

기사등록 2026/02/03 15:51:42

[서울=뉴시스] 송영길. (사진=유튜브 채널 '니맘내맘' 캡처)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영길. (사진=유튜브 채널 '니맘내맘' 캡처)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송영길이 후각 장애가 있다고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싱글대디의 연애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코미디언 김영희는 송영길에 대해 "항상 우유 비누 냄새가 났다"고 회상했다.

이에 송영길은 "내가 후각 장애가 있다. 내 몸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모르니까 아침, 저녁으로 꼭 씻는다"고 말했다.

송영길은 후각 장애를 겪게 된 계기에 대해 "고3 때 실습으로 엘리베이터 설치 일을 하다가 얼굴을 내민 상태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며 사고가 났다"며 "그 이후 후각 신경이 끊어졌다"고 설명했다.

송영길은 201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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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후각 장애 고백 "엘리베이터 사고로 신경 끊어져"

기사등록 2026/02/03 15:51: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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