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김 총리와 간담회 실시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소기업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696_web.jpg?rnd=20260203134207)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소기업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email protected]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난 중소기업계가 AX협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무총리실과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손진욱 국무총리실 의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들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40여명이 자리했다.
김 회장은 "최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일부 대기업과 특정 업종에 성과가 집중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려워 K자 성장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오늘 정부가 ‘모두의 성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중소기업계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은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총리님께 규제 100선을 전달한 적이 있는데 지난주에 깨알같이 답변을 달아서 주셨다"면서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주제로 저와 전경련 회장, 총리, 경제부총리 등이 1시간 반 동안 열띤 토론을 했는데 이런 정도의 시스템으로 가면 중소기업계에 많은 반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비공개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성장과 상생을 주제로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3개 분야 정책 건의가 이뤄졌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무총리실과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손진욱 국무총리실 의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들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40여명이 자리했다.
김 회장은 "최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일부 대기업과 특정 업종에 성과가 집중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려워 K자 성장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오늘 정부가 ‘모두의 성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중소기업계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은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총리님께 규제 100선을 전달한 적이 있는데 지난주에 깨알같이 답변을 달아서 주셨다"면서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주제로 저와 전경련 회장, 총리, 경제부총리 등이 1시간 반 동안 열띤 토론을 했는데 이런 정도의 시스템으로 가면 중소기업계에 많은 반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비공개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성장과 상생을 주제로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3개 분야 정책 건의가 이뤄졌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소기업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710_web.jpg?rnd=20260203134147)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소기업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email protected]
중소기업 분야 성장 과제로는 ▲DX를 넘어 AX협업 생태계 구축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가 건의됐다. 상생 과제로는 ▲제값받기 문화 확산(납품대금연동제 보완·안착) ▲은행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논의됐다.
창업·벤처 분야에서는 ▲신산업 진입규제 완화(직역갈등, 규제샌드박스) ▲벤처투자 활성화가 성장 과제로 건의됐고 상생 과제로 ▲기술탈취 방지 제도의 실효성 강화 ▲대기업-스타트업 간 신뢰기반 협력구조 마련이 제시됐다.
소상공인 분야 성장 과제로는 ▲기업형 소상공인 육성 ▲온라인을 통한 글로벌 진출 확대 ▲소상공인 DX·AX 단계적 지원이 언급됐다. 상생 과제로는 ▲온라인플랫폼 불공정 거래 개선 ▲데이터 청구권 제도화 ▲데이터 이익 공유 실현에 대한 요구가 나왔다.
이외에도 ▲금형 등 뿌리업종 특화 AX 지원 ▲대·중소기업 공급망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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