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의 대표 농축산물 행사인 '2026 청원생명축제'가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시는 3일 이범석 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와 농업·축제 관련 전문가 30여명으로 축제 추진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축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추진위는 이날 의견을 토대로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청원생명축제는 지역 친환경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과 지역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는 중부권 대표 농축산물 축제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65만명이 다녀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