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 대상 별도 시·도통합 설명회 개최 예고

기사등록 2026/02/03 14:17:13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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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5~9일 관내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달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는 등 시·도 행정통합에 한걸음 가까워지면서 주민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에게는 특별법에 반영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명칭 변경에 따른 재정 지원 ▲농촌동 차별 방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 상향 등 자치구 현안들을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총 6개 권역(중흥·운암·문흥·두암·건국·용봉)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 안내 ▲주민 자유 토론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5일 오전 10시30분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중흥 권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같은날 오후 3시30분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운암 권역 주민 대상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6일 오전 10시30분 솔로몬파크에서 문흥 권역, 오후 4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두암 권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가 실시된다.

9일 오전 10시 북광주농협에서는 건국 권역 설명회가 열리고 오후 3시 일곡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용봉 권역 설명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된다.

문인 구청장은 "권역별 설명회는 주민들께서 행정통합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통합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북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다함께 잘사는 행복북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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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주민 대상 별도 시·도통합 설명회 개최 예고

기사등록 2026/02/03 14:17: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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