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연종석 전 충북 증평군의장이 3일 군청 브리핑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월 지방선거 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965_web.jpg?rnd=20260203141210)
[증평=뉴시스] 연종석 전 충북 증평군의장이 3일 군청 브리핑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월 지방선거 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연종석(53) 전 충북 증평군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 증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연 전 군의장은 3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은 현재 청렴도 하락, 인구 감소, 재정 악화라는 이른바 '3저(低) 위기'에 직면에 있다"며 "제대로 된 리더를 통해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저는 군의회 의장·부의장,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거치며 지방의회 전 과정을 경험했다"며 "군민과 함께 살수록 더 좋은 증평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단지 조성·기획발전특구 지정 통한 경제도시 조성 ▲보강천 36프로젝트 추진으로 도시 재생 ▲증평다움 통합돌봄·늘봄 복지 실현 ▲희망농업·행봉농촌 구현 등을 주요 비전으로 내놨다.
증평 출신의 연 전 군의장은 11대 충북도의원, 4대 증평군의장 및 2·3대 군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이자 군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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