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됐다. 2026. 02.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962_web.jpg?rnd=20260203135704)
[논산=뉴시스]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됐다. 2026. 02.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3일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2025년 축제에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시는 올해 논산딸기축제와 엑스포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딸기 특화 도시'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로컬100 선정은 논산딸기축제가 가진 매력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딸기 산업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로 축제를 확장해 올해 논산딸기축제와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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