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중소기업 '원산지 검증' 맞춤 지원 나선다

기사등록 2026/02/03 12:04:24

[대구=뉴시스] 대구본부세관 엠블럼.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본부세관 엠블럼.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급변하는 통산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대미 수출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이 차등 지원된다.

대구세관은 6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9일부터 20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FTA 포털 또는 대구본부세관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대구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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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 중소기업 '원산지 검증' 맞춤 지원 나선다

기사등록 2026/02/03 12:0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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