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산학협력단, 'CES 2026'서 글로벌 기업 3개사와 MOU 체결

기사등록 2026/02/03 11:29:25

글로벌 VC·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광운대, 망구스타 캐피털·더 웨이 컴퍼니·시애틀 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망구스타 캐피털의 루이스 진 디젤 파트너, 케빈 장 대표, 광운대 산학협력단의 임해주 주임, 장종찬 직원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망구스타 캐피털의 루이스 진 디젤 파트너, 케빈 장 대표, 광운대 산학협력단의 임해주 주임, 장종찬 직원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엑셀러레이터 3개 기업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망구스타 캐피털(Mangusta Capital), 더 웨이 컴퍼니(The Way Company), 시애틀 파트너스(Seattle Partners)다.

이번 협약은 CES 2026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및 유망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창업 인재 육성 ▲연구개발(R&D) 협력 및 상용화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망구스타 캐피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유망 AI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미국 벤처 투자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기업 더 웨이 컴퍼니는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과의 개념 검증(PoC) 및 법률·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애틀 파트너스는 미국 시애틀 기반의 액셀러레이터 기업으로, 광운대 전자공학과의 송재희 동문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속해 있다. 해당 기업은 시애틀의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광운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테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유수의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체계가 구축된 만큼 글로벌 진출 지원에 있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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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산학협력단, 'CES 2026'서 글로벌 기업 3개사와 MOU 체결

기사등록 2026/02/03 11:2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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