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신임 미8군 사령관 만나 한미동맹 강화 협력

기사등록 2026/02/03 10:39:57

최종수정 2026/02/03 11:46:25

[수원=뉴시스] 2일 오전 도담소에서 김동연 지사와 조셉 힐버트(Joseph E. Hilbert) 미8군 사령관이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2일 오전 도담소에서 김동연 지사와 조셉 힐버트(Joseph E. Hilbert) 미8군 사령관이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지를 재확인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지난해 10월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했다.

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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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신임 미8군 사령관 만나 한미동맹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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