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독파모' 이끄는 정석근 SKT AI CIC장, CTO도 맡는다

기사등록 2026/02/03 10:39:36

SKT, 신임 CTO에 정석근 AI CIC장 겸임 인사

'독파모' 프로젝트 핵심으로 2단계 평가 주력

[서울=뉴시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사진=SKT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사진=SKT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정석근 인공지능(AI) 사내회사(CIC)장이 선임됐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AI CIC장은 지난달 초 CTO로 보임됐다. AI CIC장과 겸임하는 인사다.

지난해 10월 유경상 AI CIC장과 함께 AI CIC장에 공동 선임됐고, 앞으로 CTO로 AI 및 미래 기술 로드맵을 설계하면서 연구개발(R&D) 조직을 총괄하는 역할도 동시에 맡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정 CTO는 AI CIC장으로 AI 사업 영역을 총괄하는 동시에 최고기술책임자로 AI를 포함한 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CTO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독파모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도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 모델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1차 평가전에 통과해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와 함께 2단계에 진출한 상태다.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인 정 CTO는 SK텔레콤 합류 후 AI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투자는 물론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이끌어왔다. 그는 AI CIC장 선임 당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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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독파모' 이끄는 정석근 SKT AI CIC장, CTO도 맡는다

기사등록 2026/02/03 10:39: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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