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등
![[산청=뉴시스] 산청 동의보감촌 설경 스케치 동의전 무릉교 주제관 전경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713_web.jpg?rnd=20260203103055)
[산청=뉴시스] 산청 동의보감촌 설경 스케치 동의전 무릉교 주제관 전경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인센)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설명절을 맞아 산청군의 겨울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된다. 행사기간 산청군 내 입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50% 숙박 할인 쿠폰(최대 5만원, 선착순)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1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된다. 4월30일까지 숙박 이용 시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이달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상품(내국인 15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을 운영하는 여행업체다.
군은 지역 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관광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지정관광지 1곳과 음식업소 1곳을 이용해야 한다. 숙박 관광은 지정 관광지 2곳, 음식업소 및 숙박업소 1곳 이상 이용해야 한다.
특히 여행사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군에 내고 여행 종료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산청군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광사업으로 산청군의 관광사업회복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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