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랑의 온도탑 161도…18억원 모금

기사등록 2026/02/03 10:28:31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대장정 마무리

[구미=뉴시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61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 구미시는 희망 모금액 11억 1700만원을 넘어선 18억 5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단체,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SK실트론, 삼성전자, LIG넥스원, 효성티앤씨 구미공장,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차병원, 구미도시공사 등 주요 기업과 기관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성숙한 기부 문화를 보여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눔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할 일상"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구미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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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 온도탑 161도…18억원 모금

기사등록 2026/02/03 10:28: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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