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대응 119→무역장벽 119로 개편
CBP 사후 검증·관세 환급 대응 서비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관세·비관세를 총괄하는 범정부 무역장벽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관세 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범정부 관세 상담 창구로 '관세 대응 119'를 운영해 왔다.
다만 최근 기술규제 등 비관세 장벽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한국산 원산지 검증 강화, 미국 대법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판결 대응 등과 관련해 기업의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CBP 사후 검증 및 관세 환급 대응(정정신고·이의신청) 등 신규서비스 제공 ▲무역장벽 리포트 발간 ▲무역장벽 관련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 관세 대응 119에 참여했던 기관들에 더해 자유무역협정(FTA) 통상종합지원센터,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지원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무역장벽 119로의 개편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관세영역을 넘어 기술규제 등 비관세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며 "관세 납부 이후의 검증 대응과 환급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우리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업부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범정부 관세 상담 창구로 '관세 대응 119'를 운영해 왔다.
다만 최근 기술규제 등 비관세 장벽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한국산 원산지 검증 강화, 미국 대법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판결 대응 등과 관련해 기업의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CBP 사후 검증 및 관세 환급 대응(정정신고·이의신청) 등 신규서비스 제공 ▲무역장벽 리포트 발간 ▲무역장벽 관련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 관세 대응 119에 참여했던 기관들에 더해 자유무역협정(FTA) 통상종합지원센터,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지원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무역장벽 119로의 개편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관세영역을 넘어 기술규제 등 비관세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며 "관세 납부 이후의 검증 대응과 환급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우리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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