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과 협약 체결…전문성·임업인 실익 향상
![[횡성=뉴시스] 강원 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8708_web.jpg?rnd=20251001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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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산림사업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최근 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대행(민관협력형 산림경영)' 협약을 맺고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전문기관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 밀착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19년부터 도내 최초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해 8년간 내실을 기해왔다.
우수 평가를 받은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 관리 노하우를 지역 전반에 적용해 조림과 숲가꾸기 품질을 개선한다.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주 경영 부담 완화와 행정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힘쓴다.
올해 사업 규모는 1584㏊ 예산 50억원이다. 산림조합은 발주와 현장 감독을 담당하고 군은 승인과 지도·감독 업무를 맡는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사유림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 자원 육성과 임업인의 실익 증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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