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산·학·연 연구자 대상 사전설명회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개발 등 의견 수렴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우주청은 5일 오후 2시 사천 본청 1층 대강당에서 올해 항공분야 신규 사업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본격 착수하는 2117억원 규모의 항공분야 사업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신규 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인공지능(AI)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이 포함됐다.
우주청은 설명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 정식 공고문을 게시하고 과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사전공고는 전날 우주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상태다.
한창헌 우주청 항공혁신부문장은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항공기(AAV) 핵심기술, 친환경 소재, AI 및 항공기용 엔진 등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국내 항공 기술 수준을 발전시키고 산업화를 연계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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