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공간재구조화 학교 20곳 선정…4808억 투입

기사등록 2026/02/03 08:54:21

초 10교·중 5교·고 5교 추진…40년 이상 노후 건물 대상

[수원=뉴시스] 공간재구조화사업 완료 학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공간재구조화사업 완료 학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을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꾸는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 초중고 20개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이다. 2030년까지 약 4808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참여해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상 학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변모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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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공간재구조화 학교 20곳 선정…4808억 투입

기사등록 2026/02/03 08:5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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