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CU 베이크하우스405 소금빵 출시.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450_web.jpg?rnd=20260203083140)
[서울=뉴시스] CU 베이크하우스405 소금빵 출시.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올해 1월 차별화 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높은 품질을 앞세운 편의점 빵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CU는 지난해 말부터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000원대 초저가 빵 브랜드 올드제과와 함께 지역 유명 빵집과의 협업 상품까지 잇따라 출시하며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한 베이크하우스405 3종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했으며, 전 상품 1500원 가성비를 앞세운 올드제과 시리즈는 누적 35만 개 이상 판매됐다.
대구의 대표 베이커리인 삼송빵집과 선보인 차별화 빵 4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다.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함께 개발한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단팥빵 역시 출시 1주 만에 2만 개가 판매됐다.
CU는 오는 5일부터 베이크하우스 405 소금빵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버터의 결을 살리는 것이 핵심으로 제조·유통의 특성상 그동안 편의점에서는 구현이 까다로운 메뉴로 꼽혀 왔다.
CU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트레이에 넣어 구운 벽돌 형태의 제조 기법을 적용해 버터를 듬뿍 머금은 소금빵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3종은 바닥까지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브릭버터 소금빵을 비롯해 달콤한 연유를 더한 브릭연유 소금빵,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인 브릭페퍼론 소금빵이다.
가격은 각 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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