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270여 명 참가…FIS 극동컵 알파인 경쟁
전 부문 우승자 모두 노르웨이 선수
![[서울=뉴시스] 국민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용평배 '국제스키연맹 FEC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512_web.jpg?rnd=20260203090023)
[서울=뉴시스] 국민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용평배 '국제스키연맹 FEC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모나용평에서 '용평배 FIS FEC(국제스키연맹 극동컵) 알파인 국제스키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스키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를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국제스키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노르웨이·영국·이탈리아 등 18개국 남녀선수 약 270명이 출전했다. 이는 10개국이 참가했던 전년도 대회보다 확장된 수준으로, 극동컵 단일 대회 개최 규모로는 가장 큰 성과다.
아울러 상장 및 트로피는 양일 경기 각각 남녀 부문별로 최고점수를 기록한 세 명에게 수여됐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까지 여자 부문 우승을 차지한 노르웨이 출신의 테아 에밀리 옐룸(Thea Emilie Jellum) 선수는 "오랜 연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첫날 남자 부문에서는 노르웨이의 예스페르 발퀴스트(Jesper WAHLQVIST) 선수가 1위에 올랐다. 둘째날 남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르웨이 출신 알렉산데르 토르페(Aleksander Torpe) 선수는 "대한민국 경기장의 아름다운 경관에 놀랐다"며 "아주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의 도약을 이끌었던 성곡 김성곤 선생의 장남인 고(故)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은 용평컵 국제스키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한국 동계 스포츠와 스키 발전에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대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핵심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스키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를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국제스키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노르웨이·영국·이탈리아 등 18개국 남녀선수 약 270명이 출전했다. 이는 10개국이 참가했던 전년도 대회보다 확장된 수준으로, 극동컵 단일 대회 개최 규모로는 가장 큰 성과다.
아울러 상장 및 트로피는 양일 경기 각각 남녀 부문별로 최고점수를 기록한 세 명에게 수여됐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까지 여자 부문 우승을 차지한 노르웨이 출신의 테아 에밀리 옐룸(Thea Emilie Jellum) 선수는 "오랜 연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첫날 남자 부문에서는 노르웨이의 예스페르 발퀴스트(Jesper WAHLQVIST) 선수가 1위에 올랐다. 둘째날 남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르웨이 출신 알렉산데르 토르페(Aleksander Torpe) 선수는 "대한민국 경기장의 아름다운 경관에 놀랐다"며 "아주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의 도약을 이끌었던 성곡 김성곤 선생의 장남인 고(故)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은 용평컵 국제스키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한국 동계 스포츠와 스키 발전에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대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핵심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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