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일 핵심광물 회의서 공급망 집단적 다변화 추진"

기사등록 2026/02/03 04:35:20

최종수정 2026/02/03 06:20:24

밴스 부통령 개회사…루비오 국무장관 주재

[워싱턴=AP/뉴시스]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9.
[워싱턴=AP/뉴시스]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9.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오는 4일(현지 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주재로 핵심광물 장관급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개최되는 첫번째 장관급 회의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 데이비드 코플리 대통령 특별보좌관 겸 글로벌 공급망 선임국장, 제이콥 헬버그 국무부 경제담당 차관이 개회사에 나선다.

국무부는 "각국 대표단을 환영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다각화를 위한 집단적 노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 역사적인 모임은 기술 혁신, 경제력,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의 계기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과 한국, 호주, 인도, 싱가포르 등이 초청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오는 3일 출국해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며, 이번 방미를 계기로 루비오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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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일 핵심광물 회의서 공급망 집단적 다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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