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컨소프=AP/뉴시스] 영국 링컨셔 스컨소프에 있는 브리티시 스틸의 제철소. 자료사진. 2026.02.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3/NISI20250413_0001816136_web.jpg?rnd=20250413040530)
[스컨소프=AP/뉴시스] 영국 링컨셔 스컨소프에 있는 브리티시 스틸의 제철소. 자료사진. 2026.02.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영국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2026년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개정치)는 51.8을 기록했다.
BBC와 RTT 뉴스, 마켓워치, 인베스팅 닷컴은 2일 S&P 글로벌/CIPS 발표를 인용, 1월 제조업 PMI가 전월 50.6에서 1.2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제조업 PMI 개정치는 속보치 51.6에서 0.2 포인트 상향했다.
신규수주는 4년 만에 대폭 늘어나고 작년 종반 부진에서 회복을 보이는 징후가 한층 뚜렷해졌다.
1월 신규수주 지수는 전월 50.2에서 53.2로 3.0 포인트나 상승했다. 2022년 2월 이래 고수준이다.
유럽과 미국, 중국, 여타 신흥국의 수요 증대를 반영해 수출수주가 4년 만에 늘어났다.
S&P 글로벌은 "영국 제조업이 2026년을 견조히 스타트했으며 고조하는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견실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업 신뢰도도 2024년 가을 이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S&P 글로벌은 전했다.
고용은 계속 줄고 있지만 2024년 10월에 고용세를 올린 이래 감소폭이 가장 작았다.
투입 코스트는 2025년 8월 이래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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