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리과학연구소, '양자 컴퓨팅 및 정보 워크숍' 개최

기사등록 2026/02/02 19:59:34

[춘천=뉴시스] 2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수리과학연구소(소장 강순이)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자연과학대학에서 ‘양자 컴퓨팅 및 정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2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수리과학연구소(소장 강순이)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자연과학대학에서 ‘양자 컴퓨팅 및 정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수리과학연구소(소장 강순이)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대 춘천 캠퍼스 자연과학대학에서 ‘양자 컴퓨팅 및 정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랩 사업의 일환으로 양자 컴퓨팅과 양자 정보 이론 분야 연구자 간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대 수리과학연구소가 주관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강원대, 일본 지바대학교, 연세대, 경희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속 연구자와 대학원생·학부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경희대 이수준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태완 박사 등의 초청 강연과 양자 부호 이론, 양자 계산 최적화 등과 관련한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후속 공동 연구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최환혁 강원대 수리과학연구소 응용대수센터장은 “국내외 양자 컴퓨팅 및 양자 정보 이론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협력과 융합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 수리과학연구소는 지난 2025년 하반기 교육부가 지원하는 연구비 총 135억원 규모의 ‘글로컬랩’ 사업에 선정돼 양자 분야를 포함한 수리 과학 연구 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연구 성과 창출과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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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수리과학연구소, '양자 컴퓨팅 및 정보 워크숍' 개최

기사등록 2026/02/02 19:5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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