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 수영(경영) 꿈나무 선수단, 일본 와카야마에서 열린 영재 국외 전지훈련 일정 마치고 귀국.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42_web.jpg?rnd=20260202184933)
[서울=뉴시스] 한국 수영(경영) 꿈나무 선수단, 일본 와카야마에서 열린 영재 국외 전지훈련 일정 마치고 귀국.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수영(경영) 꿈나무 선수단이 일본에서 영재 국외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대한수영연맹은 2일 "2025년도 경영 꿈나무 선수단 유망주 8명과 정원경 전담 지도자 등 총 10명이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 일본 와카야마에서 열린 영재 국외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고 알렸다.
이번 훈련은 '2026 와카야마 오픈 수영대회(25m)' 참가를 겸해 진행됐다.
2025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2세 이하부 금메달리스트 위주로 구성된 한국 꿈나무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고 금의환향했다.
특히 남자부에서는 엄도영(경기 삼성초 졸업 예정)은 접영 50m, 접영 100m, 자유형 50m를 모두 제패해 3관왕에 올랐다.
정원경 지도자는 "일본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를 맞이해 진행한 이번 국외 전지훈련이 선수들에게 국제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험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목표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됐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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