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창업기업 8곳 스케일업 최대 1억…'이 분야' 대상

기사등록 2026/02/02 17:29:04

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대구=뉴시스] 대구테크노파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테크노파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대구시와 함께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5대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와 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올해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투자 유치 이력에 따라 민간투자연계형 R&D 분야(2개사 내외)와 창업초기기업 R&D 분야(6개사 내외) 등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민간투자연계형 R&D 분야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국내·외 민간투자자로부터 1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매출액 100억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창업초기기업 R&D 분야는 창업 후 5년 이내, 매출액 20억원 미만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향상과 사업화 가능성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

참여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 또는 5년 이내 법인·개인 사업자다. 역외 기업도 협약 후 3개월 이내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고 사업종료 후 2년간 유지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김한식 대구TP 원장은 "대구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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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창업기업 8곳 스케일업 최대 1억…'이 분야' 대상

기사등록 2026/02/02 17:29: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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