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2학년 유망주 12명 참가
![[서울=뉴시스] 한국 사격 꿈나무 선수단,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중국 전지훈련.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263_web.jpg?rnd=20260202170416)
[서울=뉴시스] 한국 사격 꿈나무 선수단,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중국 전지훈련.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꿈나무 선수단 중국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지훈련은 중국 상하이 신장 사격·양궁 스포츠센터에서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된다.
꿈나무 선수단은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학교 1~2학년 공기권총 선수 6명, 공기소총 선수 6명, 지도자 3명까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기권총 최효주(서산여중)는 제34회 경찰청장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2025 춘천시장배, 제5회 홍범도장군배 등에서 개인·단체전 1위를 휩쓸며 두각을 드러냈다.
최효주 외에도 박범한(광주체중), 송류화(삼각산중), 이소원(안남중), 박진(대구체중), 류아인(인천 관교여중) 등이 함께한다.
공기소총에서는 제41회 회장기 개인 3위 장승호(목동중)를 비롯해 양희준(한광중), 임현진(금양중), 고아라(천천중), 엄지후(보은여중), 백연주(북인천여중) 등이 포함됐다.
훈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집중 훈련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종목별 팀 토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인 사격술 확립 ▲지구력 훈련 ▲정지력·격발 훈련 ▲기록사격 및 토너먼트 사격 ▲결선 훈련 ▲정밀 조준 훈련 ▲경기 감각 숙달 등으로 구성된다.
사격연맹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통해 꿈나무 선수들의 기초 기술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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