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감위 4기, 5일 출범
삼성E&A, 관계사 합류…총 8개사로 늘어
이찬희 위원장 연임…"준엄한 감시자 역할"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삼성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2.18.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20704512_web.jpg?rnd=20250218142225)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삼성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그룹에서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기구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출범한다. 이찬희 위원장은 2기·3기에 이어 4기 위원회까지 이끌게 됐다.
준감위는 오는 5일 출범하는 4기 위원회에 삼성E&A가 협약 관계사로 추가 가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기존 7개 관계사 이사회는 삼성E&A의 준감위 협약 추가 가입에 동의했다. 이로써 준감위 협약 관계사는 7개사에서 8개사로 늘어난다.
삼성 E&A는 삼성의 핵심 가치인 정도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준감위 협약에 추가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7개 협약 관계사와 삼성E&A의 이사회는 4기 위원 선임과 관련해 이찬희 위원장과 외부위원(권익환·홍은주), 내부위원(한승환)에 대한 연임 및 외부위원(김경선·이경묵) 신규 선임을 결의했다.
신규 선임된 김경선 위원은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한 노동 및 여성 정책 전문가다. 현재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경묵 위원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경영학회 부회장과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기업 조직과 인사 관리 분야 전문가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2월 5일부터 2년이며, 원숙연 위원은 지난해 4월 연임되어 현재 임기 중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2년 2기부터 위원장을 맡아왔는데 4기까지 총 6년 간 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삼성 준감위의 협약 관계사 확대는 지난 2기와 3기 위원회 활동의 성과물이자, 그 자체로 삼성의 준법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4기 위원회도 준엄한 감시자 역할을 통해 삼성의 준법문화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준감위는 오는 5일 출범하는 4기 위원회에 삼성E&A가 협약 관계사로 추가 가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기존 7개 관계사 이사회는 삼성E&A의 준감위 협약 추가 가입에 동의했다. 이로써 준감위 협약 관계사는 7개사에서 8개사로 늘어난다.
삼성 E&A는 삼성의 핵심 가치인 정도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준감위 협약에 추가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7개 협약 관계사와 삼성E&A의 이사회는 4기 위원 선임과 관련해 이찬희 위원장과 외부위원(권익환·홍은주), 내부위원(한승환)에 대한 연임 및 외부위원(김경선·이경묵) 신규 선임을 결의했다.
신규 선임된 김경선 위원은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한 노동 및 여성 정책 전문가다. 현재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경묵 위원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경영학회 부회장과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기업 조직과 인사 관리 분야 전문가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2월 5일부터 2년이며, 원숙연 위원은 지난해 4월 연임되어 현재 임기 중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2년 2기부터 위원장을 맡아왔는데 4기까지 총 6년 간 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삼성 준감위의 협약 관계사 확대는 지난 2기와 3기 위원회 활동의 성과물이자, 그 자체로 삼성의 준법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4기 위원회도 준엄한 감시자 역할을 통해 삼성의 준법문화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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