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햇살론 통합상품 사후관리 강화…금융회사와 순차 간담회

기사등록 2026/02/02 16:01:39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 통합 상품(일반보증·특례보증) 사후관리 제도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금융회사와 소통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햇살론 상품이 통합되고 취급 금융회사가 전 업권으로 확대되면서 정책상품 공급 이후 연체·상환 관리, 재기 지원 등 사후관리 업무 환경에도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금융회사 간 운영방식 차이와 현장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소통이 더욱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

서금원은 오는 6일부터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보험, 캐피탈 등 금융회사와 순차적으로 정기 간담회를 갖고, 상품통합 이후 변경된 제도와 업무 기준,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현장 의견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사후관리 지원 제도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금융회사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사후관리 전담 온라인 소통채널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경 원장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은 서금원과 금융회사가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운영할 때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진다"며 "앞으로 햇살론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와 함께 이용자 보호 관점에서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금원은 기존 햇살론의 금리를 인하하고 취급 업권을 확대한 햇살론 일반보증(기존 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과 햇살론 특례보증(기존 햇살론15·최저신용자특례보증)을 올해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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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햇살론 통합상품 사후관리 강화…금융회사와 순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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