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시장 이전 장소 살펴보는 제천시와 제천시니어클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 기관 제천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한다.
제천시는 전통시장 유동 인구 유입과 노인일자리 창출, 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클럽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시니어클럽은 2월 중 이전 개소식을 하면서 상생발전 거점으로의 재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
25명에 이르는 시니어클럽 상시 근무자와 노인일자리 교육 참여자 50여명이 매일 중앙시장에 머물면서 침체한 중앙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시니어클럽은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시장 환경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니라 노인일자리사업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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