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인권중심 정신건강 연구 '우수 R&D' 선정

기사등록 2026/02/02 13:44:50

WHO 지침 한국 적용…오픈다이얼로그·회복 프로그램 개발

[수원=뉴시스] 정신건강의학과 노재성(사진 왼쪽부터)·조용혁 교수, 인문사회의학교실 김신권 교수, 김성수 연구원, 이음병원 정성권 원장.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정신건강의학과 노재성(사진 왼쪽부터)·조용혁 교수, 인문사회의학교실 김신권 교수, 김성수 연구원, 이음병원 정성권 원장.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은 노재성 교수팀이 수행한 인권중심 정신건강 치료 연구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KISTEP)2025년 사회문제해결 우수 R&D 과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신건강의학과 노재성·조용혁 교수, 인문사회의학교실 김신권 교수, 김성수 연구원, 이음병원 정성권 원장이 참여한 다기관·다학제 국책과제로 2022년부터 진행됐다.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퀄리티라이츠(QualityRights) 지침을 한국 임상 환경에 맞게 적용해 오픈다이얼로그, 회복 프로그램, 비강압 치료 등을 반영한 표준화 매뉴얼을 개발했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올해 초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배포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치료의 질은 곧 인권의 문제라는 원칙 아래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번 성과가 한국형 인권 중심 정신건강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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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인권중심 정신건강 연구 '우수 R&D' 선정

기사등록 2026/02/02 13:44: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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