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정책팀 신설, 브랜드 개발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인구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인구정책 설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했으며 이번 용역은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저출생·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지침이 될 전망이다.
시는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역동적인 도시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양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인구정책 브랜드를 개발해 다양한 개별사업을 통합하고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인구 성장의 핵심을 정주 여건 강화, 생활인구 확대 두 가지 축으로 설정했다. 생애주기별 특화사업을 발굴해 청년층 유입과 시민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으로 양산에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 '젊은 도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모든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포괄적 인구정책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용역 착수 후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를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은 양산시가 50만 대도시로 가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살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했으며 이번 용역은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저출생·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지침이 될 전망이다.
시는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역동적인 도시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양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인구정책 브랜드를 개발해 다양한 개별사업을 통합하고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인구 성장의 핵심을 정주 여건 강화, 생활인구 확대 두 가지 축으로 설정했다. 생애주기별 특화사업을 발굴해 청년층 유입과 시민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으로 양산에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 '젊은 도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모든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포괄적 인구정책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용역 착수 후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를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은 양산시가 50만 대도시로 가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살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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