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 국힘 최은식 "기업 300개, GRDP 3%성장"

기사등록 2026/02/02 12:06:56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지역경제 살릴 것"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대구 동·군위군갑) 의원이 2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02. jc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대구 동·군위군갑) 의원이 2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최은석(대구 동·군위군갑) 의원은 2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대구경제를 살리겠다"며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지금 대구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를 회사로 보면 부도 직전의 상황에 처해 있다"며 "현재 대구 경제는 전국 꼴찌의 GRDP(지역내총생산),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소비 위축이 악순환 되고 부동산 경기도 암울하다"고 지적했다.

또 "대구의 가장 큰 문제는 산업 구조가 낙후돼 있고 경쟁력 있는 기업,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업, 변화에 도전하는 기업들의 숫자가 너무 작다는 데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일한 해결책은 산업 구조를 고도화시키고 혁신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기업들의 성장을 추진하는 것만이 대구 경제를 회생시키는 데 있어서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803 대구 마스터플랜'은 8대 산업의 미래 비전과 청년의 창업 걱정 제로, 의료 격차 제로, 교육 격차 제로, 부동산 걱정 제로, 문화 격차 제로에 대한 비전, 대한민국의 3대 도시로 성장하는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대구 경제 부흥을 위한 기반을 먼저 조성하고 혁신에 도전하는 대구 기업 300개를 만들어 GRDP 3% 성장을 조기에 달성하는 한편 문화와 관광 인프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1월 5일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한 관리책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대구라는 경제 공동체의 대표를 선임하는 자리"라며 6·3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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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 국힘 최은식 "기업 300개, GRDP 3%성장"

기사등록 2026/02/02 12:0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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