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 선정…국비 8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2 13:13:02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제작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형유산의 원형과 본질을 바탕으로 명인·전승자의 전통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창작 공연을 함께 구성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 및 전승자와 신진 예술인을 연계해 전통문화예술이 단순 전승을 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축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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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 선정…국비 8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2 13:13: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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