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대구가톨릭대 교수,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
![[서울=뉴시스]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김동집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사진=부채표 가송재단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691_web.jpg?rnd=20260202102144)
[서울=뉴시스]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김동집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사진=부채표 가송재단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의학회는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김동집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 조명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의학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집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혈액학 발전과 조혈모세포이식을 이끈 선구자로서 학문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한국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했으며, 후학 양성을 통해 혈액 및 면역 질환 연구자를 배출해 우리나라 난치성 혈액질환 치료 분야의 의료 수준 향상에 이바지했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 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의학회가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최근 10년간 JKMS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피인용 횟수와 인용한 학술지의 IF 합을 구해 가장 높은 점수의 논문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인 조명래 교수는 '근감소증의 병태생리, 진단, 치료 및 향후 연구 방향' 논문의 책임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노화로 인해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을 주제로, 발생 원인과 진단, 치료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다.
![[서울=뉴시스]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 조명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사진=부채표 가송재단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692_web.jpg?rnd=20260202102242)
[서울=뉴시스]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 조명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사진=부채표 가송재단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