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특별공급·3일 1순위 청약 접수…입주 전 전매 가능
![[서울=뉴시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석경 투시도.](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654_web.jpg?rnd=20260202100817)
[서울=뉴시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석경 투시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원에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이 본격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 일정은 2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만안구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해당해 청약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LTV를 최대 70%(중도금 대출 60%)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투기과열지구(40%) 대비 대출 문턱이 낮다. 또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 불과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단순 역세권을 넘어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호선 안양역에 이어 2029년 11월 월판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단지가 된다. 특히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입주 후 약 7개월 만에 월판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철도망 확충에 따른 연계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 월판선을 통해 인덕원역에서 GTX-C(예정) 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권 진입이 획기적으로 빨라지고,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쉽다. 또 신안산선(예정)과의 연계를 통해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과의 심리적 거리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탄탄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만안초와 양명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한 도보권 학세권 입지를 갖췄고, 평촌 학원가의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대형 쇼핑시설(이마트·엔터식스 등)과 전통 상권(안양중앙시장 등)이 공존하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수암천 수변공원과 단지 앞 어린이공원이 등도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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