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침수 등 6개 분야의 정보 확인
5월부터 정식 서비스 시작할 계획
![[부산=뉴시스] '부산 안전 ON' 사이트.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514_web.jpg?rnd=20260202091211)
[부산=뉴시스] '부산 안전 ON' 사이트.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부산 안전 ON'을 개설·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 안전 ON'은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된 서비스다. 도시침수, 지진·내진, 원자력안전, 땅꺼짐·산사태, 폭염·한파, 대피소 등 6개 분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하천 수위나 풍향·풍속, 조위, 기상청 강우 정보, 산사태 취약지역 정보와 땅꺼짐 발생 현황,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폭염이나 한파와 같은 기후 재난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한파쉼터 위치와 함께 상황별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보완과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5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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