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낸드 가격 반등 기대 반영…투자의견 '매수' 유지

SK하이닉스 로고(사진=SK하이닉스 제공)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오른 1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일 리포트를 통해 "목표주가 상향은 D램, 낸드 가격 상향을 반영해 올해, 내년 영업이익을 145조원, 17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김동원 본부장은 "AI 인프라 확충과 추론 AI 시장의 빠른 확대 영향으로 D램은 고용량 서버 중심의 제품 출하가 급증하고, 낸드의 경우 단순 저장 장치에서 벗어나 AI 연산의 직접적 지원 기능으로 격상되며 향후 D램, 낸드 수요는 빅테크 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폭발적인 증가세가 뚜렷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확산은 주변 환경을 고해상도 이미지와 실시간 영상으로 이해하고 물리적 위치 정보도 함께 저장하는 월드 모델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존 텍스트 기반의 거대언어모델(LLM)대비 고용량 메모리와 LPDDR5X 탑재량이 큰 폭 증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일 리포트를 통해 "목표주가 상향은 D램, 낸드 가격 상향을 반영해 올해, 내년 영업이익을 145조원, 17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김동원 본부장은 "AI 인프라 확충과 추론 AI 시장의 빠른 확대 영향으로 D램은 고용량 서버 중심의 제품 출하가 급증하고, 낸드의 경우 단순 저장 장치에서 벗어나 AI 연산의 직접적 지원 기능으로 격상되며 향후 D램, 낸드 수요는 빅테크 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폭발적인 증가세가 뚜렷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확산은 주변 환경을 고해상도 이미지와 실시간 영상으로 이해하고 물리적 위치 정보도 함께 저장하는 월드 모델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존 텍스트 기반의 거대언어모델(LLM)대비 고용량 메모리와 LPDDR5X 탑재량이 큰 폭 증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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